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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종근 아내 “임신-출산으로 28kg 증량 경험했다”
    왕종근 아내 김미숙이 임신으로 78kg까지 체중이 불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미숙은 11월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임신으로 불었던 몸 때문에 군살이 붙어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날 MC 김일중 아나운서가 “옆에서 지켜보다 보니 여자 분들은 출산 후에 몸매가 완벽히 돌아오기가 힘든 것 같다”고 자신 생각을 밝히자 김미숙은 “나 역시 임신으로 붙은 살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미숙은 “임신으로 50kg에서 78kg으로 몸무게가 불었다”며 “임신 당시에는 배가 많이 나와서 등에 살이 붙었는지도 몰랐다. 아이를 낳고 배는 들어가는데 등에 붙은 살이 안 빠져서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출산 후 몸에 군살이 붙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가 “그냥 보기에는 살이 없어 보인다. 등 뒤에 접어놓은 것이냐”고 말하자 김미숙은 “평소에는 괜찮은데 먹으면 뒤에서 살이 조금씩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ㆍ출처 : 뉴스엔 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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