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임신 출산 이야기.. 마미스토리 ♡       HOME  |  즐겨찾기  |  사이트맵
태몽| 태명| 아기이름짓기| 정통이름풀이| 아기사진| 태아보험| 산부인과| 임신출산정보
인기 태명 Top 10
2024년 2023년 2022년
쑥쑥이 ♥♥♥♥♥
튼튼이 ♥♥♥♥♥
희망이 ♥♥♥♥♥
복덩이 ♥♥♥♥♥
달콩이 ♥♥♥♥♥
천송이 ♥♥♥♥♥
사랑이 ♥♥♥♥♥
빙그레 ♥♥♥♥♥
금동이 ♥♥♥♥♥
총명이 ♥♥♥♥♥
출생아 통계
  • 남자 51.4% 여자 48.6%
  • 출생아 통계 더보기
    클릭



    Mommy News
    ‘불임’된 20대 딸 위해 대신 ‘쌍둥이’ 임신한 40대 母
    불임이 된 딸을 대신해 대리모를 자처한 한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미 ABC뉴스는 14일(현지 시간) 자궁경부암 치료 때문에 불임이 된 딸 미카엘라 존슨(26)과 그의 어머니 셰일라 검프(43)의 이야기를 전했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 거주중인 모녀는 지난 2015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바로 미카엘라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당시 미카엘라는 2012년 출산한 아들 에이딘에 이어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었지만, 미카엘라의 경우 유일한 치료법은 자궁절제술이었고 이로 인한 폐경으로 불임이 될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사와 상담 끝에 미카엘라는 자궁을 절제하기로 했지만, 둘째 아이를 원했던 딸의 마음을 잘 알고 있던 어머니 셰일라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다.

    미카엘라는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을 통해 “어머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 어머니는 제가 많은 아이들을 원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며 “어머니는 저를 위해 뭐든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ㆍ출처 : 동아닷컴 김혜란 기자
    목록
    태몽 풀이 / 태명 짓기 / 셀프 이름짓기, 이름풀이
    인터넷 임신 출산 사이트ㆍ마미스토리ㆍwww.mommy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