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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국, 박지헌, 이동국…이들의 공통점은? '출산율 높이는데 기여'
    송일국 자녀들이 초등학교 입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출산 시대인 요즘,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얼마 전 셋째 소식을 전한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2013년 첫째 아들, 3년 뒤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예계 최고 다둥이 스타는 단연 가수 박지헌이다. 박지헌은 3남 3녀,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박지헌은 가수 활동을 위해 4년간 결혼 사실을 숨겨오다 지난 2014년 4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월 여섯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다둥이 아빠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를 받아 눈길을 사기도 했다.

    김지선, 김혜연도 다둥이 스타에 빠질 수 없다. 김혜연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김혜연은 자선공연 ‘김혜연의 아기사랑 콘서트’를 3년째 열고 있다. 해당 공연을 돕기 위해 김지선, 박미선 등도 동료 연예인들도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저출산시대에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부모가 된 윤상현-메이비 부부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같은 해에 첫째 딸, 2년 뒤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셋째 출산 소식을 개인 SNS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도 대표적 다둥이 부부다. 2004년 10월에 결혼해 두 명의 딸과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션은 다둥이 부모답게 지난해 어린이날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 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외에 세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배우 송일국, 올해 초 셋째를 출산한 배우 소유진,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을 키우는 가수 슈, 배우 신애 등이 세 자녀를 출산하며, 다산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ㆍ출처 : 금강일보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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