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임신 출산 이야기.. 마미스토리 ♡
HOME
|
즐겨찾기
|
사이트맵
태몽
|
태명
|
아기이름짓기
|
정통이름풀이
|
아기사진
|
태아보험
|
산부인과
|
임신출산정보
회원 로그인
ID
PW
아이디저장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임신정보
태교
임신 중 주의사항
태아에게 좋은음식
임신우울증 극복방법
산전체조
산전검사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정보
출산 준비물
출산을 알리는 징후
산후관리법
셀프진단
출산예정일 계산
산모 체질량지수 측정
아이혈액형 예측
아이신장 예측
인기 태명 Top 10
2024년
2023년
2022년
쑥쑥이
♥♥♥♥♥
튼튼이
♥♥♥♥♥
희망이
♥♥♥♥♥
복덩이
♥♥♥♥♥
달콩이
♥♥♥♥♥
천송이
♥♥♥♥♥
사랑이
♥♥♥♥♥
빙그레
♥♥♥♥♥
금동이
♥♥♥♥♥
총명이
♥♥♥♥♥
튼튼이
♥♥♥♥♥
힘찬이
♥♥♥♥♥
용용이
♥♥♥♥♥
로또
♥♥♥♥♥
쭉쭉이
♥♥♥♥♥
축복이
♥♥♥♥♥
흑룡이
♥♥♥♥♥
미르
♥♥♥♥♥
소망이
♥♥♥♥♥
대박이
♥♥♥♥♥
행복이
♥♥♥♥♥
축복이
♥♥♥♥♥
튼튼이
♥♥♥♥♥
토실이
♥♥♥♥♥
기쁨이
♥♥♥♥♥
단단이
♥♥♥♥♥
도담이
♥♥♥♥♥
건강이
♥♥♥♥♥
길라임
♥♥♥♥♥
깡총이
♥♥♥♥♥
출생아 통계
남자 51.4%
여자 48.6%
출생아 통계 더보기
클릭
Mommy News
HOME
>
Mommy News
다자녀 부담 완화…둘째부터 출산지원금 300만 원 확대
자녀당 200만 원씩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이 앞으로 둘째부터 3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개정안 등 복지부 소관 20개 법률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개정안 통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아동의 첫만남이용권 지원액을 상향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간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순위나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아동당 200만 원씩 지급했는데, 내년에 태어난 둘째부터는 3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통과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으로 임산부의 산전·산후 우울증과 유산·사산 관련 정서적 지원도 강화됩니다.
기존의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의 명칭을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로 바꾸고 기능을 확대해 임산부 심리 지원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외국인 피부양자의 건강보험 가입 요건이 '입국 후 6개월 체류 시'로 강화돼 외국인의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간 외국인의 친인척이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려 필요할 때만 입국해 치료나 수술을 받고 출국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기관의 현지 조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통과로 의료와 요양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살면서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 밖에도 노인복지법, 암관리법 개정안 등이 통과돼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와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내실화의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들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법안별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ㆍ출처 : 연합뉴스 김우준 기자
태몽 풀이 / 태명 짓기 / 셀프 이름짓기, 이름풀이
인터넷 임신 출산 사이트ㆍ마미스토리ㆍwww.mommystory.co.kr